지방흡입 하고 77에서 44 된 미녀의 사연

공통 2008.05.15
인기리에 흥행에 성공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주말에 TV를 통해 다시 방영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전신성형을 통해 미녀로 거듭난 주인공의 이야기는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주인공인 한나는 얼굴성형과 전신지방흡입으로 몰라보게 날씬하고 예쁜 미녀로 거듭난다. 이 이야기 때문에 일부 네티즌은 주인공으로 분했던 김아중의 실제 이야기와 같다는 루머까지 퍼트리게 되었는데.

실제로 김 씨가 영화 촬영을 위해 한 것은 뚱뚱한 한나를 소화하기 위한 ‘뚱녀분장’이 전부였다. 얼굴과 온몸을 인조 살로 감싼 김아중은 누가 보아도 그 예쁜 눈코입이 보이지 않는 완벽한 추녀였다.

하지만 변신 후, 즉, 원래 김 씨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자, 살로 파묻혀 보이지 않았던 눈코입이 뚜렷하게 드러났고, 몸도 S라인의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김 씨가 날씬한 ‘제니’가 된 후 처음으로 한 일은 예쁜 옷 사기였다. 쇼윈도에 진열되어 있는 날씬한 원피스를 입고 예쁜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이 장면은 많은 여성들의 바람을 대변해주는 장면이다. 보통 여성들은 좀 더 예쁜 옷을 입기 위해, 작은 사이즈의 옷도 마음대로 소화해내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다가올 여름에는 노출수위가 높은 옷도 마음껏 입고, 아찔한 비키니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장면에서처럼 날씬한 모습으로 원하는 예쁜 의상, 예쁜 비키니를 소화하고 싶은 여성들, 영화 속 그녀처럼 지방흡입을 문의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러한 지방흡입, 과연 효과가 있을까?

슬림코리아 의료진에 의하면 지방흡입은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최적의 기술이라 전한다. 여성들이 자신의 힘으로 날씬한 몸매, 원하는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곳곳의 군살들은 있기 마련이며 이러한 부위는 지방흡입을 통해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슬림코리아 네트워크 박홍식 원장은 지방흡입은 안전한 시술, 확실한 지방제거라는 요소를 갖추어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방흡입을 선택할 때에는 보다 시술경험이 많은 병원, 안전한 시술을 책임질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여 오랫동안 만족스러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한다.

슬림코리아는 두 명의 전문의가 한 환자의 지방흡입을 집도하는 투닥터 시스템(Two Doctor System)으로, 수술시간을 훨씬 짧게 줄일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미세한 지방흡입이 가능하다. 

이 원장은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처럼 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경우 대용량 지방흡입이 필수인데, 이러한 대용량지방흡입은 투닥터 시스템(Two Doctor System)을 이용한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가능 하다고 덧붙인다.
압구정BLS클리닉은 슬림코리아 회원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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