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버이날, 어머니와 손잡고 가야 할 곳은?

공통 2008.04.30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는 어버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해드리는 것이 좋을까? 힌트는 ‘여름이 곧 다가온다는 것’ 과 ‘예쁜 몸매는 여성들의 공통된 바람’이라는 것이다. 감이 잡히는가?

날씬한 몸을 위해 자신의 몸매 관리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집안일을 하시느라 몸매에 신경 쓰지 못했던 어머니의 군살도 신경써드리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머니의 군살을 쏘옥 빼드리는 것은 어떨까? 특히 올 5월에는 어버이날을 전후로 잡혀있는 직장인의 황금연휴, 그리고 석가탄신일 등의 휴일 등으로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의료진에 따르면 딸과 어머니가 함께 병원을 찾아 지방흡입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보통은 어머니가 취업축하, 혹은 대입축하 선물로 딸에게 지방흡입을 해 주는 경우지만, 어버이날을 전후로 어머니께 지방흡입을 ‘선물’ 해드리기 위해 문의를 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한다.

직장인 황보라(27세, 가명)씨도 이와 같은 이유로 상담을 받았다. 황 씨는 평소 팔뚝 살과 허벅지 살이 많아 5월 초 1일부터 5일까지 징검다리 휴일을 맞이하여 지방흡입을 결심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평소 복부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것이 생각나, 어버이날 선물로 함께 지방흡입을 받기로 했다고. 황 씨는 “어머니께서 처음에는 이 나이에 주책없게 무슨 지방흡입이냐고 하셨지만 막상 수술일정을 잡고 수술전후 사진을 보여드리며 설득했더니 좋아하신다.”라 전한다.

어머니를 위한 지방흡입, ‘아무 지방흡입이나 하면? 안되죠~’

자신이 받을 지방흡입을 선택할 때에도 신중을 기하게 되지만, 어머니와 함께 받는 경우에는 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 혹시라도 안전성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수술 후 효과는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것인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슬림코리아 투닥지방흡입술의 경우, 황 씨와 같이 부분지방흡입을 원하는 미니지방흡입에도 효과적이면서, 복부지방과 같이 대용량의 지방흡입이 필요한 경우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지방제거가 가능하다. 대용량지방흡입이란 순수지방량 4000 ml 이상을 말하는데, 보통 대용량의 지방흡입은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어 많은 병원에서 시술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슬림코리아의 투닥지방흡입은 이를 가능케 했다.

투닥지방흡입이란, 투닥터시스템을 말한다. 이는 두 명의 전문의가 동시에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한 명의 전문의가 수술하는 경우보다 훨씬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방흡입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세심한 수술을 위해서는 시술 하는 내내 집중도를 유지해야 한다. 원닥터 시술일 경우에는 시술 시간이 길기 때문에 집중도 유지가 힘들 수 있지만 투닥터 시술은, 두 명의 의사의 집도로 수술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어 보다 신속하게, 또한 집중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마취제의 사용량이 적어 회복도 빨라질 수 있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네트워크 박광인 원장은 “두 명의 전문의의 시술로 보다 speedy(빠르고), safe(안전하고), sweet(아프지 않고), smooth line(매끄러운 라인완성)을 만족시키는 지방흡입이 가능하게 되었다.”라 전한다.

다가오는 어버이 날, 지방흡입으로 뜻 깊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다면 사전 상담을 하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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